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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로 재사용가능한 태그 만들어 사용하기 let 변수이름 = document.createElement("태그이름"); - 변수에 원하는 태그를 생성하여 담아놓는 패턴. let 텍스트변수 = document.createTextNode("문자열 또는 HTML Symbols"); - 변수에 문자열이나 특수문자를 담아놓고 사용하는 패턴. https://www.htmlsymbols.xyz/unicode/U+00D7 HTML Symbols ... www.htmlsymbols.xyz 담아놓은 '태그변수'에 Class를 부여하고 태그의 자식인자로 '텍스트변수'를 할당한다. 이렇게 활용 가능한 태그가 완성된다. 접근자 이해하기 선택된 태그의 위치를 파악하고, 선택된 태그를 기준으로 상대적인 경로로 접근합니다. 예) no..

일반함수의 this와 화살표 함수의 this의 차이점을 알아본다. * 메서드 : 객체의 속성으로 만들어진 함수를 의미 함수가 선언된 위치와 상관없이 호출된 객체를 가르키는 this의 특징을 다이나믹 바인딩 혹은 런타임 바인딩이라고 불림 왜냐하면 일반함수가 호출되는 런타임 시점에 결정되기 때문이다. 일반함수는 누가 호출했는지 화살표함수는 선언된 위치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해당 위치의 this를 그대로 받아온다. 이상적인 일반함수와 화살표함수의 사용법 const object = { name: 'hatso', main: function () { setTimeout(() => { console.log(this) }, 1000); const sayName = () => { console.log(this.name..

함수 선언식 function main(){ console.log('hello'); } 호이스팅 O 익명함수 사용 X 매개변수를 명시하지 않아도 arguments 변수로 인자를 할당 O 함수 표현식 const main = function() { console.log('hello'); } main(); 호이스팅 X 익명함수 사용 O 매개변수를 명시 하지 않아도 arguments 변수로 인자를 할당 O 화살표 함수 const main = () => { console.log('hello'); } main(); 화살표 함수는 익명함수 때문에 표현식에 사용됨 매개변수를 명시해야 합니다. arguments 변수로 자동 할당 X const main = (...args) => { console.log(args); } m..